하연수, 일본 남사친과 생일 데이트 공개 두 달 지났지만 생일 챙겨주는 내 친구

하연수, 일본 남사친과 생일 데이트 공개 두 달 지났지만 생일 챙겨주는 내 친구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 중인 훈남 남사친과 함께한 생일 데이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와의 일상과 일본 활동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으며, 과거 그라비아 촬영에 대한 해명도 전했다.

 

배우 하연수가 훈남 남사친과 함께한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하연수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두 달 지났지만 생일 챙겨주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남사친과 함께 카페에서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연수가 들고 있는 꽃 선물과 함께 남사친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남사친과의 친분

하연수가 공개한 사진 속 남사친은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로, 하연수가 일본에서 활동하며 친해진 인물로 보인다. 하연수는 특별한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친밀감이 돋보였다.

 

 

MBC '라디오스타' 출연과 일본 활동 이야기

하연수는 최근 3년 만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일본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일본에 처음 갔을 때 미술 유학을 고려했지만, 높은 학비로 인해 급히 회사를 알아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활동 초반에 만화 잡지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혔으며, "한국에서 그라비아는 노출 화보집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억울했다"고 해명했다. 평상복을 입고 촬영한 화보가 자극적으로 보도되자, 이를 바로잡고 싶었다고 전했다.

 

 

하연수의 연기 경력

하연수는 2012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후,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몬스터', '감자별 2013QR3', '리치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방영된 NHK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도 출연하며 일본 활동을 더욱 확장했다.

 

 

결론: 일본 활동과 개인적인 성장

하연수는 일본에서의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으며, 개인적인 성장과 연기자로서의 발돋움을 이어가고 있다. 훈훈한 남사친과의 일상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연수 일본 활동

#하연수 남사친

#하연수 생일 데이트

#하연수 그라비아

#하연수 라디오스타

#하연수 SNS

#하연수 연애의 온도

#하연수 호랑이에게 날개

#하연수 일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