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휴대폰 중독 초6 아들 금쪽이 오은영 처방 솔루션 금단 현상 초3 형제 아빠 엄마 가족 촬영 거부 재방송 163회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휴대폰 중독 초6 아들 금쪽이 오은영 처방 솔루션 금단 현상 초3 형제 아빠 엄마 가족 촬영 거부  재방송 163회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휴대폰 중독 초6 아들 금쪽이

오은영 처방 솔루션 금단 현상

초3 형제 아빠 엄마 가족

촬영 거부  재방송 163회

 

 

 

9월 15일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63회 에서는 ‘휴대폰 중독으로 위기에 빠진 초6 아들’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6, 초3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는데요.

 

엄마는 “금쪽이는 (문제) 행동하기 전까지는 잘 생겼고, 잘 웃고 잘 먹는다”며 금쪽이 자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의미심장한 엄마의 자랑속에서 이 가족은 어떤 위기에 빠져 있는 것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엄마. 게임 시간. 빨리요”라며 핸드폰 게임 시간을 요구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였느데요. 엄마가 시간이 다 되었으니 안 된다고 하였지만, 막무가내로 떼를 쓰던 금쪽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되는데요. 

 

 

 

엄마에게 “왜 안 되는데!” 소리 지르며 달려들던 금쪽이는 급기야 촬영을 거부하며 마이크를 던지는 모습까지 보여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이 되어 라면을 허겁지겁 먹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어디가 불편했던지 가슴을 퍽퍽 치고 물을 마시면서도 계속해서 라면을 욱여넣는 금쪽이의 모습에 “배가 고파서 먹는 것도 아니고 맛있어서 먹는 것도 아닌 것 같다”며 패널들의 걱정이 계속되었습니다. 계속된 영상에서 컴퓨터 이용 시간에 대한 엄마와 아빠의 의견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이용 시간이 다 되었으니 당장 그만두게 해야 한다는 엄마와 하던 것은 마무리하게 둬야 한다는 아빠의 의견 충돌이었습니다. 이런 아빠의 모습 때문일까요? 금쪽이는 “아빠가 허락해 줬으니까, 엄마는 X쳐”라며 소리를 지르는데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금쪽이를 제재할 수 없다며 한숨 쉬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어 아빠도 포기한 듯 자리를 떠나게 되는데요. “너무 심각해. 나도 쟤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라며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엄마와 한숨 쉬며 뒤돌아 눕는 아빠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과연 일촉즉발의 금쪽 가족과 금쪽이에게 오은영 박사가 조언할 솔루션이 어떤것일지 9월 15일 저녁 8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63회에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