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3 8회 배우 전광렬 탄자니아 모로고로의 아이들을 만나다

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3 8회 배우 전광렬 탄자니아 모로고로의 아이들을 만나다

 

 

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3 8회에서는 배우 전광렬이 탄자니아 모로고로의 아이들을 찾아간다. 채석장에서 돌을 깨며 생계를 유지하는 압둘, 숯을 만들어 가족을 부양하는 네마, 난소암 어머니를 돌보는 아담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3 8회 - 탄자니아 모로고로 편

 

2025년 3월 2일(일) 오후 1시 30분, KBS1 바다 건너 사랑 시즌3 8회가 방송됩니다.

 

✔ 출연진: 전광렬

✔ 방송 내용: 탄자니아 모로고로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한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 추천 대상: 기부와 나눔에 관심 있는 시청자, 아프리카 아이들의 현실을 알고 싶은 분들

 

이번 회에서는 배우 전광렬이 탄자니아 모로고로 지역을 방문해 고된 노동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

 

1️⃣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10살 소년, 압둘

✔ 부모님을 모두 잃고 몸이 불편한 이모와 사촌과 함께 생활

✔ 매일 위험한 채석장에서 돌을 깨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린 나이

✔ 하루 벌이가 2,000원 남짓, 제대로 된 한 끼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

✔ 배우 전광렬과 스튜디오 출연진을 눈물짓게 한 압둘의 사연

 

2️⃣ 숯을 만들어 생계를 이어가는 12살 소녀, 네마

✔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엄마와 4살 동생을 책임지는 12살 가장

✔ 가시밭을 맨발로 다니며 숯을 만들어야 하는 고된 삶

✔ 학교에 가고 싶지만, 학비가 없어 포기해야만 했던 현실

✔ 작은 희망조차 잃어가는 네마를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 전광렬

 

3️⃣ 난소암 어머니와 동생을 부양하는 10살 소년, 아담

✔ 매일 사금장을 찾아다니며 물속에서 6~9시간씩 고된 노동

✔ 벌이가 적어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날이 많음

✔ 난소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

✔ 전광렬이 감동한 아담의 희망 메시지

🎥 탄자니아에서 온 특별한 영상 편지

 

✔ 전광렬이 전한 희망의 메시지, 아이들에게 작은 변화가 시작되다

✔ 시청자들의 따뜻한 성원이 모여 삶이 변화하는 과정 공개

✔ 전광렬과 스튜디오 출연진을 감동시킨 아이들의 영상 편지

 

📺 방송 정보

- 방송일: 2025년 3월 2일(일) 오후 1시 30분

- 방송 채널: KBS1

- 출연진: 전광렬

 

배우 전광렬과 함께하는 바다 건너 사랑 시즌3 8회!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본방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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