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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 흉기로 찌른 혐의 60대 남성 피의자 충남 부동산 중개업소 운영 부산 가덕도 대항전망대 시찰 1월 2일 오전 10시 반쯤

해피냥냥이 2024. 1. 3. 06:42

민주당 이재명 대표 흉기로 찌른 혐의 60대 남성 피의자 충남 부동산 중개업소 운영 부산 가덕도 대항전망대 시찰 1월 2일 오전 10시 반쯤

 

 

 

 

민주당 이재명 대표
흉기로 찌른 혐의 60대 남성 피의자
충남 부동산 중개업소 운영
부산 가덕도 대항전망대 시찰
1월 2일 오전 10시 반쯤

 

 

 

 

1월 2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가덕도 대항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가던 이재명 대표의 목을 흉기로 60대 남성이 찔러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는 60대 남성이며 충청남도 아산에서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주민에 의하며  김 씨는 10년 넘게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1957년생이며, 올해 67살인 김 모 씨는 1월 2일 오후 부산 강서경찰서에서 특별수사본부가 차려진 부산경찰청으로 이송 되었는데요. 

 

강서경찰서에서 진행된 조사에서 김 씨는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정당 가입 여부를 알기 위해서 국민의힘, 민주당에 당적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경찰에서는 68명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본부를 차렸으며 김 씨를 조사하고 1월 3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