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1 째포 에이코 지상낙원이라는 거짓말 북한으로 간 소녀의 마지막 투쟁 다큐 인사이트 째포 에이코 지상낙원이라는 거짓말 북한으로 간 소녀의 마지막 투쟁 다큐 인사이트 ‘북한으로 간 소녀’라는 제목만 들어도 궁금증이 피어오른다. 그리고 11월 21일 KBS 1TV 에서 방영될 다큐멘터리 째포 에이코는 바로 그 궁금증에 답하며,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열일곱 소녀의 선택, 그 선택이 만들어낸 고통, 그리고 그것을 딛고 일어선 용기. 꿈은 어디로 갔을까? 1959년, 북송사업이라는 이름의 ‘지상낙원’ 꿈은 93,340명의 재일동포들을 북한으로 끌어들였다. 교토 조선학교의 17세 소녀 가와사키 에이코 역시 그 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꿈이 아닌 악몽이었다. 북한 땅에 발을 디딘 순간, 모든 것이 거짓임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약속된 낙원은커.. 2024.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