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앰버서더로 변신한 수지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주다

셀린느 앰버서더로 변신한 수지 우아함의 절정을 보여주다

 

수지라는 이름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이제는 글로벌 패션계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그녀가 이번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완벽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한층 더 성숙하고 대담한 매력을 뽐내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공개한 윈터 에디션 커버에서 수지는 셀린느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단아하면서도 대담한 분위기, 그리고 깊어진 눈빛이 만들어내는 그녀의 오라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그녀가 착용한 의상들은 단순히 패션을 넘어서 그녀의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내는 하나의 작품처럼 보였다.  

 

 

 

 

셀린느의 미니멀리즘, 수지의 시크함을 입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셀린느의 철학인 ‘프렌치 시크’를 몸소 표현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러나 그 안에 숨겨진 강렬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은 이전에 그녀가 보여주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과거 디올 앰배서더 시절 보여주었던 클래식하고 우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고 현대적인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셀린느의 트리옹프 베이스볼 캡과 트리오페 백, 그리고 베이비돌 코트를 착용한 수지는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화보’였다. 약 70만 원 후반대의 모자는 수지의 캐주얼한 표정과 완벽히 어우러지며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했고, 약 500만 원 초반대의 트리오페 백은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그녀의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약 800만 원 초반대의 베이비돌 코트는 사랑스럽고 시크한 반전 매력으로 수지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열혈사제2 귀환 웃음과 액션 폭발 구벤져스가 다시 뭉쳤다

 

 

 

 

수지의 변신, 그리고 셀린느가 만들어낸 시너지  

수지의 이번 행보는 단순히 패션 앰배서더라는 역할을 넘어 그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탄처럼 느껴진다. 셀린느와 수지의 조합은 기존의 이미지를 깨뜨리며, 그녀가 얼마나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인물인지 다시금 증명해냈다.  

한편, 수지가 담긴 셀린느의 겨울 및 다가올 봄 컬렉션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윈터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녀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하다면 이번 에디션을 꼭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수지가 보여준 이번 변신은 그녀의 커리어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그녀의 독보적인 매력은 앞으로도 더욱 빛날 것임에 틀림없다.

특종세상 이승현 이게 진짜 부부 사이? 아내 앞에서 폭발한 이유는?

 

 

 

 

 

가수 배우 수지 프로필 나이 학력
裵秀智
Bae Suzy

• 본명 : 배수지 (裵秀智, Bae Suzy, ペ・スジ)
• 출생 : 1994년 10월 10일 (30세) 광주직할시 북구 문화동 (現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 본관 : 성주 배씨 (星州 裵氏)
• 신체 : 168cm, AB형, 250mm
• 가족 : 아버지, 어머니(1969년생)
  언니(1992년생), 남동생(1996년생)
• 학력 : 무등초등학교 (졸업)
  광주문화중학교 (졸업)
  전남여자고등학교 (전학)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실용음악전공 / 졸업)
• 종교 : 무종교

 

아빠하고 나하고 손담비 프로필 나이 학력 남편 숨겨진 가족의 그림자 결혼을 망설이게 만든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