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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이창호, 내가 버는 수익으로 회사는 돌아간다 유쾌한 근황 공개 관상학개론

by 해피냥냥이 2024. 12. 31.

이창호, 내가 버는 수익으로 회사는 돌아간다 유쾌한 근황 공개 관상학개론

 

 

이창호가 유쾌한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대표인 법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관상학개론'에서 그의 과거와 현재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사업에 대한 생각도 함께 공유했다.



개그맨이자 방송인 이창호가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에 대해 유쾌한 너스레를 떨며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서 방송된 '관상학개론' 3회에서는 이창호와 개그맨 곽범이 MC 엄지윤과 함께 근황 토크를 나누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

 

 

 

 

관상학개론에서 공개된 유쾌한 근황


이날 방송에서 이창호는 곽범과 함께 역술가 박성준에게 관상을 보러 가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나눴다. 곽범은 이창호에 대해 "고등학교 때 사진을 봤냐, 벼멸구처럼 생겼다"고 농담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창호는 "그때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앉아 계신 어르신들이 일어나셨다"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창호는 또한 "헬스보이 역할을 할 때는 그 얼굴 그대로였다"며, "그때는 체조 선수 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그는 여전히 방송에서나 일상에서든 밝고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출로 회사는 돌아간다 법인 운영에 대한 이야기


이창호는 방송 중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버는 수익으로 회사는 돌아간다"고 말하며, 자신의 사업 운영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이어서 곽범은 "저번 달에는 직원이 창호보다 더 많이 가져갔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창호는 "저는 쉬면 안 된다. 간식도 남으면 싸갈 거다"며 농담을 덧붙였다.

이 창호의 유쾌한 발언은 그가 단순히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업도 성실히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웃음 속에서도, 그는 현실적으로도 자기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관상학과 사업, 그리고 인간관계


이창호는 이날 방송에서 '저 잘 될 수 있냐'고 물으며, 역술가 박성준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던졌다. 박성준은 "욕망이 과다하고 성취욕이 크다. 그러나 현실과의 괴리감이 나를 억누르고 있다"고 말하며 이창호에게 솔직한 진단을 내렸다.

또한, 엄지윤과의 궁합에 대해 묻자 박성준은 "에너지적으로 이창호님이 엄지윤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엄지윤은 "어쩐지 새벽에 자주 전화해서 계속 자냐고 묻더라"며 웃음을 터뜨리며 "기생수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함 속에 진지함이 깃든 이야기


이창호의 방송은 그의 유머러스한 모습 속에서도 진지한 면모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방송인으로서뿐만 아니라, 자신의 법인 대표로서도 성실히 일을 해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함께 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친구들과의 유쾌한 대화가 잘 녹아 있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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