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푹 쉬면 다행이야 첫 조업 도전 주민등록증 받고 무인도 입성한 막내의 생존기

정동원 푹 쉬면 다행이야 첫 조업 도전 주민등록증 받고 무인도 입성한 막내의 생존기

 

 

성인 신고식 치른 정동원이 MBC 푹 쉬면 다행이야 1주년 특집에 출연해 생애 첫 무인도 조업 도전에 나섰다. 주민등록증 받고 떠난 진짜 청춘 성장기.

 

#정동원 이 드디어 주민등록증을 받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바로 MBC 예능 #푹쉬면다행이야 (이하 #푹다행) 1주년 특집편에 출연해 무인도 조업에 나선 것인데요. 그동안 무대 위에서 노련한 트로트 가수의 면모를 보여준 정동원이 이제는 자연과 맞서며 생존 예능의 막내로 활약합니다.

 

4월 14일 방송되는 #푹다행 44회는 무인도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붐, 영탁, 양세형과 함께 정동원까지 합류해 유쾌한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김대호 아나운서, 코요태 #신지, 셰프 #레이먼킴 이 이들의 활약을 지켜보게 됩니다.

 

 

 

 

정동원주민등록증 받고 떠난 첫 조업 도전기

 

정동원은 만 18세 생일이 지나며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고, 바로 무인도 촬영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 당황했지만, 하나하나 직접 해보는 경험이 새롭고 재밌었다”고 밝혔는데요.

 

정동원의 생애 첫 조업은 배마카세 콘셉트와 맞물려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졌습니다. 선장이 즉석에서 조리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이게 진짜 자연의 맛이구나”라며 진심 어린 리액션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맨손으로 박하지 잡는 막내의 패기

 

특히 이번 방송에서 정동원은 맨손 해루질까지 도전하며 예능감 만렙에 도전합니다. 박하지(게)를 아무 망설임 없이 손으로 잡는가 하면, 물웅덩이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발견하고는 주저 없이 뛰어들어 맨손으로 사냥까지!

 

혼자 무서워서 도망갈 법한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돌진하는 정동원의 모습은 막내 병아리에서 생존형 청년으로 성장하는 그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쯤 되면 훈련병이 아니라 자연인 정동원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죠?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정동원의 성장기

 

정동원은 청춘 성장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아티스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노래하던 모습도 멋졌지만, 자연 속에서 낯선 환경에 맞서며 땀을 흘리는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바다일, 험한 환경, 그리고 선배들과의 예능 케미 속에서 점점 적응해가는 정동원은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죠.

 

 

 

시청 포인트 요약

 

- 주민등록증 발급 후 첫 예능 출연  

- 무인도 조업 & 해루질, 손맛 제대로!  

- 붐·영탁·양세형과의 티키타카 케미  

- 셰프 레이먼킴의 요리 리액션도 기대  

- 진짜 성장기를 보여주는 예능 출격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 중인 정동원,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고 떠난 첫 무인도 조업 도전. 예능을 통해 보여주는 그만의 진심과 순수함은 분명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입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1주년 특집, 4월 14일 밤, 그 막내의 분투기를 본방사수 해보세요.  

지금까지 동네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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