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촬영장에 놀러 갔다가 캐스팅?! 신과 함께의 쌍천만 배우 김향기, 그녀의 놀라운 데뷔 비화와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을 되짚어본다.
잡지 촬영장에 놀러 갔다가 캐스팅?! 신과 함께의 쌍천만 배우 김향기, 그녀의 놀라운 데뷔 비화와 지금까지의 연기 인생을 되짚어본다. 잡지 촬영장 따라갔다가 인생이 바뀐 배우, 김향기의 이야기 “그날 따라간 건 단순한 우연, 하지만 연기는 내 운명!” 누군가는 오디션 수십 번을 거쳐도 기회를 잡기 어렵다지만, 누군가는 그저 놀러 갔다가 캐스팅되며 인생이 180도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바로, 연기천재 쌍천만 배우 김향기다. 데뷔는 3세, 본격 연기는 여섯 살부터 김향기는 2000년생, 올해 24세지만 연기 경력은 21년 차.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건 29개월, 그저 친오빠의 잡지 촬영장에 놀러 간 것이 시작이었다. 오빠는 흥미를 잃었지만, 김향기는 그 자리에서 자연스레 캐스팅 제안..
2025.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