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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국악의 미래를 만나다 국악한마당 1548회 2025 샛별 마중 편 방송 정리

by 다크그레이캣 2025. 4. 5.

국악의 미래를 만나다 국악한마당 1548회 2025 샛별 마중 편 방송 정리

 

 

 

KBS1 국악한마당 1548회, 2025년 기대되는 국악계 샛별들의 무대! 나영주, 임도경, 이우주 등 젊은 예인들의 새로운 시도와 전통의 울림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 공개.

 

 

 

국악의 오늘과 내일, 그 찬란한 교차점에서 피어나는 젊은 예인의 무대! 4월 5일(토) 낮 12시 10분에 방송된 KBS1 국악한마당 1548회는 2025 샛별 마중이라는 주제로,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승준의 품격 있는 오프닝 – 백구사

 

방송은 가객 정승준 씨의 따뜻한 음색과 박준섭 무용가의 절제된 춤이 어우러진 <백구사>로 문을 열었다.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 무대는 샛별 마중의 시작을 감성적으로 수놓았다.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예인들의 창작 국악

 

나영주 – SHEESH

BABYMONSTER의 곡을 국악 버전으로 재해석. 젊은 국악인의 트렌디한 감각이 녹아든 무대로 신선함을 안겼다.

 

 

이송현 – 꽃 (지수 원곡)

K-POP과 국악이 자연스럽게 섞인 무대. 섬세한 감성과 가야금의 울림이 더해진 감동적인 무대였다.

 

 

전통의 깊이를 드러낸 25현 가야금과 아쟁의 향연

 

임도경 – <허튼 변주곡 옹헤야>

작곡가 이건용의 곡으로, 25현 가야금의 넓은 음역과 섬세한 표현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임소연 – <하루 가고 이틀 가고>

자신만의 구성으로 완성한 창작 국악. 아쟁, 대금, 건반, 북이 어우러진 풍성한 사운드가 인상 깊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는 두 샛별

 

이채현 – <신(新) 염불축원>

전통 염불에 창작적 감각을 더해 만든 혁신적인 무대. 현대 감성의 염불창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이우주 – <Prelude 2025>

국악 타악과 전자 악기 구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청춘 예인> 시리즈 8 – 진심 어린 이야기와 신명

 

신예주 – <둥가>

이현철 작곡. 신명과 흥을 담은 활기찬 무대로 국악의 생명력을 전했다.

 

삼산 – <어른>

담백한 감성의 가사와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무대. 국악의 대중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었다.

 

 

 

국악한마당 1548회 주요 출연자 요약

 

 

 

 

국악한마당은 전통의 멋을 지키면서도, 젊은 감각과 결합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며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1548회 2025 샛별 마중 편은 그 가능성과 잠재력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대한민국 전통 음악의 내일을 책임질 샛별들과의 마중 다음 회차에도 국악한마당의 아름다운 흐름은 계속된다. 매주 토요일, 국악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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