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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히토미 한국 직캠 문화, 신기하고 멋져요 세이마이네임 컬투쇼서 밝힌 솔직 매력

by 해피냥냥이 2025. 4. 1.

히토미 한국 직캠 문화, 신기하고 멋져요 세이마이네임 컬투쇼서 밝힌 솔직 매력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컬투쇼’서 직캠 문화 신기하다고 밝히며 일본과 한국 아이돌 활동 차이 공개. 김재중의 세심한 프로듀싱 비하인드도 눈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신곡 ‘ShaLala’로 돌아온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 소하, 도희가 출연해 봄 향기 가득한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히토미가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 문화 차이를 솔직하게 언급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히토미는 “AKB48로 일본에서 데뷔한 뒤 아이즈원 활동을 거쳐 지금 세이마이네임으로 세 번째 데뷔다”라며 특별한 커리어를 소개했다. 김태균이 “일본과 한국의 아이돌 활동 중 가장 크게 느낀 차이는?”이라고 묻자, 히토미는 잠시 웃으며 “직캠 문화가요!”라고 답했다.

“일본에서는 없던 문화라, 제 무대 직캠이 유튜브에 올라오는 걸 보면 아직도 신기해요. 팬분들이 세심하게 응원해주시고 피드백도 바로 오는 게 참 놀라워요.”






이날 세이마이네임은 무대뿐 아니라 멘트에서도 진심이 느껴지는 솔직한 모습으로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곡 ‘ShaLala’에 대해 소하는 “꿈을 좇는 청춘들의 설렘을 표현한 곡”이라며, “봄과 찰떡인 곡”이라 자신했다. 도희는 “무대에서 봄바람처럼 상큼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멤버들은 “김재중 선배님이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까지 모두 직접 피드백 주신다”며 “숙소에 ‘천국의 계단’ 운동기구까지 구비해 주셨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본인이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멤버 숙소에도 설치해줄 정도로 세심한 케어를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사랑과 김재중의 든든한 지원 아래 새로운 봄을 시작한 세이마이네임. ‘ShaLala’처럼 사랑스러운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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